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라스 나르 (문단 편집) === [[디아블로 3]] === [[파일:로라스 나르 초상화.jpg|width=200]] ||[[파일:lorathnahr.png|width=100%]] || || 오른쪽이 로라스 나르이다. || 5막 오프닝 "죽음의 그림자"에서 티리엘과 다른 호라드림 수행원과 함께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디아블로]]가 봉인된 [[검은 영혼석]]을 천사와 악마가 들어올 수 없는 신성한 라키스의 무덤에 숨기려 하지만 직후 [[말티엘]]의 습격으로 자신을 제외한 호라드림 수행원들을 잃고 검은 영혼석도 빼앗긴다. 티리엘이 말티엘을 저지하는 동안 티리엘의 명령으로 무덤에서 빠져나와 플레이어인 [[네팔렘]]에게 도움을 청한다. 5막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나게 되며, 이후에는 대화만 할 수 있다가 중간보스 [[아드리아]]를 처치하러 가는 길에 플레이어와 동행한다. 복수심에 불탄 네팔렘이 말티엘의 행방을 아는 유일한 인물인 아드리아를 바로 죽일까 염려하여, 아드리아에게 말티엘이 어딨는지부터 알아내는게 우선이라며 핏빛 수렁까지 따라간다. 아드리아가 숨어 있는 코르부스 폐허에 이르러 네팔렘으로부터 여기 남아 있으라는 말을 듣지만, 아드리아가 죽은 후에 다시 나타나 말티엘이 혼돈계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오리지널의 레아나 티리엘처럼 플레이어와 동행하면서 괴물과 싸우는데 무기로 미늘창을 사용한다. [[말티엘]] 휘하의 수확자(Reaper)계열 괴물들과 아드리아가 만든 핏빛 골렘들에 관한 기록을 남겼다. [[압드 알 하지르]]와 [[데커드 케인]], 티리엘과 함께 5막 괴물들의 상세 기록을 음성으로 서술해준다. 호라드림답게 꽤 상당한 실력이 있는 모양으로, 서술한 괴물들과 싸우면서 살아나왔다. 모험 모드에서는 티리엘 옆에서 다양한 주제로 대화한다. 네팔렘이 먹거나 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던가, 속이 안 좋다는 티리엘에게 식사를 까먹었냐고 물어봤다가 하루에 먹을 밥을 한꺼번에 몰아서 먹었다고 하자 너무 많이 먹은 듯하다고 말한다든지, 유령과 대화하는 일에 관해 논의하기도 한다.[* "오레크와 대화해 본 적 있나?" "아직 없습니다. 고대 네팔렘의 영혼과는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먼저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게 좋겠지."] 또 모험 모드에 추가되는 NPC인 [[카달라]]를 단순한 사기꾼이라 여겨서 "저라면 안 살 겁니다. 값비싼 쓰레기를 얻고 싶은 게 아니라면요."라는 등 신랄하게 디스하고,~~전설템=값비싼 쓰레기~~ 항상 "뭔가 나쁜 짓을 할까 봐 감시한다"며 카달라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 다만 사기꾼이라고 보는 동시에 호감을 느끼고 있는 듯 한데, 방금 전에 언급된. 감시한다는 내용도 티리엘로부터 왜 그렇게 카달라를 계속 쳐다보냐는 물음을 받고 하는 대답이며 티리엘로부터 그 물음을 받았을 때 다소 당황한 듯한 태도를 취한다. 영문판의 저 대사들은 전부 츤데레 끼가 좔좔 흐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